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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장마철 탄광 피해방지지휘부 운영

허윤석

입력 : 2005.07.01 13:45


북한 내각의 전기석탄공업성은 장마에 의한 탄광 피해를 막기 위해 '큰물, 즉 홍수 피해대책 지휘부'를 운영하고 있다고 평양방송이 보도했습니다.

평양방송은 "전기석탄공업성은 최근 몇 년 동안 집중호우가 자주 내리고 있어 '큰물피해 방지대책 지휘부'를 설치하고 장마철 생산 준비를 빈틈없이 갖추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지휘부 간부들은 탄광에 직접 나가 장마철 생산 준비 실태를 파악해 대책을 세우는 등 장마철 석탄 생산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고 방송은 소개했습니다.

이에 따라 각지 탄광은 예비 채탄장을 마련하고 배수펌프와 전동기, 저탄장을 정비하는 등 장마철 생산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방송은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