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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김우중씨 오늘 오후 구속기소

손석민

입력 : 2005.07.01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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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을 수사하고 있는 대검찰청 중앙수사부는 1일 오후 김 전 회장을 구속 기소합니다.

김 전 회장에 대해서는 4개 계열사를 동원해 41조원대의 분식회계를 거쳐 금융기관에서 9조8천억원을 사기대출 받고, 25조원대의 재산을 해외로 밀반출한 혐의가 적용될 예정입니다.

검찰은 김씨를 기소한 뒤에는 석연치 않은 출국 경위와 정관계 로비 의혹 각종 의혹을 수사할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