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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저녁 8시 반쯤 서울 명동의 롯데백화점 영플라자에서 유리로 된 출입문이 갑자기 떨어지면서 고객 28살 한 모씨가 유리문에 맞아 머리와 팔을 다쳤습니다.
한씨는 다행히 큰 상처를 입지는 않아 병원에서 치료를 받은 뒤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경찰은 유리문 이음새 부분이 떨어져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롯데백화점 측의 관리 소홀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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