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경제

소비자물가 2년 10개월만에 '최저'

유영수

입력 : 2005.07.01 09:35


소비자물가가 2년 10개월만에 최저수준으로 떨어졌습니다.

통계청은 지난달 소비자물가 지수는 1년전 같은 달보다 2.7% 올라 지난 2천년 8월이후 가장 낮은 오름폭을 보였다고 밝혔습니다.

장바구니 물가인 생활물가 지수도 4.1%를 기록해 두달연속 떨어졌습니다.

통계청은 농축산물의 출하가 늘면서 가격이 하락한데다 월세와 집세가 석달 연속 떨어졌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