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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명일동·서초동 투기혐의자 세무조사

이은종

입력 : 2005.06.30 20:01|수정 : 2005.06.30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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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최근 아파트 값이 급등한 서울 목동과 명일동, 서초동의 아파트 취득자들 가운데 투기혐의자 32명에 대해 1일부터 국세청의 세무조사가 실시됩니다.

또 경남 창원 더시티세븐 분양계약자들 가운데 연소자 또는 자금원천이 불분명한 투기혐의자 47명에 대해서도 세무조사가 실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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