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 외교통상부 장관은 30일 방한 중인 히라야마 '한·일 우정의 해' 일본측 실행위원장 일행을 접견한 자리에서 "한·일관계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금 민간 차원의 교류가 중요하다"면서 한·일 관계 증진을 위한 민간 차원의 협조와 지원을 당부했습니다.
반 장관은 이어 "지난 20일 한·일 정상회담에서 양국 정상이 솔직하게 의견을 나누는 등 나름대로 성과가 있었다"면서 "정상회담 개최의 모멘텀을 잘 활용해 한·일 협력을 계속 잘 해나가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