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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북 비료수송 추가 1차분 실은 선박 출항

허윤석

입력 : 2005.06.30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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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북지원 추가 1항차분 비료 5천톤을 실은 4천3백톤급 국적선 '시 마스터'호가 3차례 연기끝에 29일 밤 8시40분쯤 전남 여수시 낙포부두를 출항했습니다.

'시 마스터'호는 1일 북한 남포항에 도착할 예정입니다.

이 배는 지난 27일 새벽 떠날 예정이었으나 폭우와 동력장치 고장 등으로 선적작업이 늦어지면서 계속 연기됐습니다.

한편 대북 추가비료 15만톤 가운데 2차분 만2천톤은 다음달 6일 울산항에서, 3차분 2만톤은 남포 부두에서 각각 출항하며, 마지막 15차분은 다음달 18일 울산항에서 떠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