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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 타이완 야당 '신당' 대표단 방중 확인

정영태

입력 : 2005.06.29 20:26


중국은 타이완 야당인 신당의 대표단이 다음달 6일부터 13일까지 중국을 방문할 것이라는 타이완 언론 보도를 공식 확인했습니다.

당국은 신당 대표단이 항일전쟁 승리 60주년을 기념해 중국을 방문한다고 밝혔지만 신당의 위무밍 주석이 후진타오 중국 국가 주석과 회담을 가질 지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이에 앞서 타이완 언론들은 야당 지도자로는 세번째로 신당의 위 주석이 대표단을 이끌고 중국을 방문해 후진타오 주석과 회담을 갖는다고 보도한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