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국방 해임 건의안 내일 표 대결> 총기 난사 사건에 책임을 지겠다며 사의를 표명한 윤광웅 국방 장관에 대한 유임 양해를 얻기 위해, 노무현 대통령이 마련한 오늘 여야 대표 초청 청와대 오찬에 박근혜 한나라당 대표가 불참했습니다. 이에
총기 난사 사건에 책임을 지겠다며 사의를 표명한 윤광웅 국방 장관에 대한 유임 양해를 얻기 위해, 노무현 대통령이 마련한 오늘 여야 대표 초청 청와대 오찬에 박근혜 한나라당 대표가 불참했습니다. 이에 따라 한나라당이 제출한 윤 국방 해임 건의안은 내일 국회 본회의에서 표결로 처리될 수 밖에 없게 됐습니다.
<여야 표 단속 부심>
가결 여부에 중요한 변수인 민주 노동당이 해임안에 반대하고 있기 때문에 현재로선 부결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러나 여당 내 반란표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는 만큼 열린 우리당 지도부는 내일 본회의 표결에 전원 불참하는 방안을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나라당은 소속 의원 전원의 표결 참여를 독려하고 있습니다. 민주당과 자민련은 해임 건의안에 찬성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습니다.
<최민식·송강호 "강우석 감독 공식 사과하라">
강우석 감독이 실명을 거론하며 비난한 인기 배우 최민식·송강호씨가 합동 기자 회견을 가졌습니다. 최·송씨는 강우석 감독이 자신과 소속사의 명예를 훼손했다며 '공개 사과'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한국 영화계를 강타한 강 감독의 문제 제기가 2라운드로 접어드는 모습입니다. 기자 회견내용과 각 진영의 움직임, 향후 전망을 집중 보도해 드리겠습니다.
<서해교전 3주년, 삼풍 사고 10주년>
오늘은 공교롭게도 서해 교전 발발 3주년이자, 삼풍 백화점 붕괴 사고 발생 10주년이 되는 날입니다. 한국 현대사에서 쉽게 잊혀지기 힘든 이들 사건사고를 돌아보고, 추모제와 유족들의 근황 등을 자세히 전해드리겠습니다. 지방 자치 10년 시리즈 기획은 어제의 '그늘' 보도에 이어 오늘은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해보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한국 정치인 대만서 160억 부동산 사기 당해?>
한국 정치인 10여명이 대만의 부동산 업자에게 160억원 가량의 부동산 투자 사기를
당했다는 외신 보도가 나왔습니다. 국내에서도 부동산 문제가 큰 이슈가 되고 있는
시점이어서, 과연 이들이 누구이며...그런 거액의 출처가 어디인지 등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이건희 삼성 그룹 회장의 사돈으로, 이재용 상무보의 장인인 임창욱
대상그룹 명예회장이 오늘 검찰에 소환됐습니다.
오늘 8 뉴스는 특히 각종 단독 기사들을 많이 발굴해서 준비했습니다.
아울러
▶ 6자회담, 7월 재개 총력 / 군 추행죄 처벌 강화 '최고 10년형'
추진/ 논술형 본고사 부활하나
▶ 주공, 철거민 진압 비용 부담 논란 / 외국산 짝퉁 수입 차단 / 최저 임금협상 결렬
▶ 犬公, "나도 치료사" / <테마기획> 삼풍백화점 붕괴...그날 이후 10년
등 다양한 소식들도 준비했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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