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중국, 일본, 러시아 등 4개국의 해경 함정이 참가하는 합동 해상 수색 구조 훈련이 다음달 4일부터 일주일 동안 중국 상하이 앞바다에서 실시됩니다.
이번 합동훈련은 중국 교통부 해사국 주관으로 실시되며 한국의 해양경찰청과 중국 해사국, 일본 해상보안청, 그리고 러시아 교통부 항만청 소속 함정들이 대거 참가할 계획입니다.
상하이 한국 총영사관측은, "이번 훈련의 주요 목적은 동북아권 해상 수색구조의 협력 체제를 강화"라며 "해상안전과 해양오염 방제 등 한중 협력을 활성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