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 외교통상부 장관은 29일 " 최대한의 외교적 노력을 기울여 다음달중에 6자회담이 열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반장관은 정례 내외신 브리핑을 통해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의 6자회담 복귀 의지 표명에 무게를 두고 외교적 노력을 계속하겠다"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반 장관은 또 "6자회담이 재개 되면 우리 정부는 북핵 문제 해결을 위한 실질적 진전방안 모색을 위해 적극적이고 주도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반 장관은 대북 중대제안의 내용을 묻는 질문에 대해 "아직 공개할 처지에 있지 않다"면서 "그러나 최근 일부 언론이 보도한 마셜 플랜 형식의 재안을 사실과 다르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