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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학생 정신건강 챙긴다
김정윤
입력 : 2005.06.29 09:28
서울대가 정신질환 증세가 우려되는 학생들을 조기에 발견해 치료하기 위해 진료 비율을 늘리고 관련 강좌를 개설하는 등 대책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서울대는 전체 학생 가운데 3-4% 가량이 정신과 치료나 상담이 필요할 것으로 보고, 학내 보건진료소에 전임 상담원을 늘려 배치하기로 했습니다.
서울대는 또 관련 교양 강좌를 신설하고, 기숙사생 신체 검사에 정신건강 진단을 포함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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