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은 29일 청와대로 김원기 국회의장과 이해찬 국무총리,여야 지도부, 국회 국방위원장을 초청해 오찬을 갖고 윤광웅 국방장관 해임건의안 처리문제를 논의할 예정입니다.
김만수 청와대 대변인은 "노 대통령이 차질없는 국방개혁을 위해 초당적인 대화를 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면서 "윤 장관 문제에 대해서도 토론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김대변인은 한나라당이 불참하겠다는 뜻을 밝힌 것으로 안다면서 한나라당 참석여부와 상관없이 예정대로 오찬행사를 가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앞서 노대통령은 28일 저녁에는 열린우리당 지도부 13명과 만찬을 함께 하면서 윤
장관의 사표수리여부에 대한 당의 의견을 청취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