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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L 인기…군인아파트 사업 경쟁률 '10대 1'

고철종

입력 : 2005.06.28 14:38


정부가 역점을 두고 추진중인 리스방식 민간투자유치 사업이 투자자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21개 선도사업 가운데 현재 입찰자격사전심사를 마감한 충주 군인아파트 건설사업에는 10개 컨소시엄이, 전북대·전주교대 기숙사 건설사업에는 6개 컨소시엄이 각각 참여해 경합을 벌이고 있다고 기획예산처가 밝혔습니다.

컨소시엄 구성원도 다양해 주요 시중은행과 지방은행, 생명보험사, 인프라펀드, 공제회 등 재무적 투자자와 건설업체, 전문운영사들이 고루 포함돼 있습니다.

특히 일부 우려와는 달리 지역 중소건설업체의 참여도 활발해 충주 군인아파트 사업에는 21개사가 10개 컨소시엄을 구성해 경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