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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이상훈 전 대우 전무 소환

손석민

입력 : 2005.06.28 10:45


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을 수사하고 있는 대검찰청 중앙수사부는 대우의 해외금융조직인 BFC가 국내로 들여온 자금과 관련해 이상훈 전 대우 전무를 소환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검찰은 BFC를 실질적으로 관리했던 이씨를 상대로 국내로 유입된 자금의 규모와 유입 방법, 그리고 이 돈이 김 전 회장의 개인 용도로 쓰였는지를 집중적으로 추궁하고 있습니다.

검찰은 또 김 전 회장의 개인 유용 의혹과 관련해 BFC와 연결된 국내 은행들의 계좌, 47개를 추적하기 위한 압수수색 영장을 청구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