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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현
입력 : 2005.06.28 09:40
2년 전부터 간질환을 앓아온 김씨는 올봄부터 간암 증세를 보여 입원 치료를 받아 오다 26일 퇴원했지만, 27일 밤 자택에서 숨졌습니다. 김씨는 지난 86년 가요계에 데뷔해 '달빛 창가에서', '선녀와 나뭇꾼' 등 히트곡을 남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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