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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신문, "남한의 대세는 진보개혁"

허윤석

입력 : 2005.06.28 09:14


북한 노동당 기관지인 노동신문은 "지금 남한에서 대세는 진보개혁으로 흐르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노동신문은 "20만불 수수 의혹 사건' 등에 대한 한나라당의 특검 추진 사실 등을 맹비난하면서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신문은 "남한 사회의 민주화와 진보를 위한 움직임은 더욱 강화되고 있으며, 우익보수세력은 파멸의 위기에 빠져들고 있다"고 남한 사회를 진단했습니다.

또 "이런 움직임은 한나라당을 축으로 하는 우익보수세력을 약화시키고 나아가 다음 대선에서 보수세력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치리라는 것은 불 보듯 뻔하다"고 주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