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사회

검찰, 대상그룹 명예회장 내일 소환

김태훈

입력 : 2005.06.28 07:19

동영상

대상그룹 비자금 사건을 수사중인 검찰은 29일 오전 대상그룹 임창욱 명예회장을 소환해 조사를 벌이기로 했습니다.

임 회장은 지난 98년 서울의 한 공장을 철거하면서 폐기물 처리 비용을 부풀려 70억여원의 비자금을 조성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검찰은 조사결과 혐의가 입증되면 특가법상 횡령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할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