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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수도권을 금융과 물류 IT를 기반으로 하는 동북아 경제중심지로 발전시키기로 했습니다.
또 수도권에서 발전이 더딘 지역을 '정비발전지구'로 지정해 규제를 선별적으로 풀고, 서울시내 대학이전 허용과 국방 대학과 경찰대학의 지방이전, 일부 군시설의 재배치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그러나 여당은 이 대책이 알맹이가 없다며 보완을 요구하고 있어 당정조율이 순탄하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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