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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보건소 토요 휴무제 대상서 제외

김범주

입력 : 2005.06.27 17:48


경기도가 의료시설이 부족한 농촌지역을 위해 다음달부터 실시되는 토요 전면휴무제 대상에서 보건소 등 공공의료기관을 빼기로 했습니다.

보건소의 경우에는 의사와 간호사 각각 1명씩 토요일에 근무하게 되고, 보건지소는 몇개 권역을 묶어서 대표지소 한곳만 문을 열 계획입니다.

또 보건진료소는 토요일에는 정상근무를 하고 그 대신 환자가 적게 찾아오는 주중 하루를 골라 4시간을 쉬도록 권장할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