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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추락사고, 취객 부주의가 가장 많아
정형택
입력 : 2005.06.27 17:45
지하철 승강장 추락사고 유형 중 취객 부주의가 전체의 70% 이상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시 지하철공사는 올해 지하철 1에서 4호선 사이에 발생한 승강장 추락사고 42건을 분석한 결과, 취객 부주의가 31건으로 전체의 73.8%를 차지했다고 밝혔습니다.
지하철공사는 승강장 추락 사고를 근본적으로 막기 위해 오는 2006년까지 20개 역사에 스크린도어를 설치하는 등 안전시설을 강화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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