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은 29일 개성 자남산여관에서 이산가족 화상상봉 행사를 준비하기 위한 첫 기술자 실무접촉을 갖습니다.
통일부는 북측이 최근 조선적십자회 장재언 위원장 명의로, 대한적십자사 한완상 총재 앞으로 전화통지문을 보내 화상상봉 행사를 위한 기술 실무자 접촉을 29일 개성에서 열 것을 제안해 왔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김홍재 통일부 홍보관리관은 북한에 추가 지원될 비료 1차분 5천t을 싣고 오늘 여수를 출항할 예정이던 국적선이 호우로 인해 비료선적이 지연됨에 따라 출항이 하루 정도 늦어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