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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북 등 30곳 투기지역 지정

유영수

입력 : 2005.06.27 11:41

토지 22곳, 주택 8곳 확정


서울 강북의 8개 구 등 전국의 22개 지역이 토지 투기지역으로 무더기로 지정됐습니다.

정부는 27일 열린 부동산 가격안정심의회에서 토지 투기지역으로 22곳, 주택 투기지역으로 8곳 등 모두 30개 지역을 투기지역으로 확정했습니다.

이번에 지정된 토지 투기지역은 서울의 마포구와 동작구, 성동구 등 8개구, 인천시 옹진군 등 7개 군과 구, 경기도와 충청지역 6개 군,구, 그리고 부산시 강서구입니다.

또 주택 투기지역으로는 서울 성동구와 대구시 동구와 북구 등입니다.

이들 지역은 부동산을 매각할 때 양도세를 기준시가가 아닌 실거래를 기준으로 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