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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남아 영사회의 내달 중순 방콕서 열려

윤영현

입력 : 2005.06.27 11:39


외교통상부는 다음달 14일부터 이틀간 방콕에서 동·서남아 지역에서 근무하는 사건사고 담당자 영사회의를 연다고 밝혔습니다.

회의에는 동·서남아 20여개국에서 영사 30여명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이번 회의는 유사시 긴급하게 대응하기 위한 신속대응팀을 본부 차원에서 발족한 이후 현지 영사들에게 취지와 행동강령을 숙지시켜 사건·사고 대응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열리는 것입니다.

회의에는 재외근무 경험이 많은 경찰청 직원들도 동행해 관련 경험을 공유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