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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한 치주염, 노년에 치매 위험요인
남정민
입력 : 2005.06.27 11:12
젊었을 때의 치주염이 치매의 위험요인이 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미국 서던 캘리포니아 대학 연구팀은 둘 중 한 명만 치매 환자인 일란성 쌍둥이 백 쌍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35살 이전에 심한 치주염을 겪은 사람은 노년에 치매에 걸릴 위험이 5배 높다고 밝혔습니다.
연구팀은 이 결과를 염증반응을 유발하는 만성질환에 노출되면 뇌조직 등이 손상될 수 있음을 시사하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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