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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업·김운용 씨 오는 30일 가석방

우상욱

입력 : 2005.06.27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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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도소에 수감중인 김대중 전 대통령의 둘째 아들 홍업씨와 김운용 전 국제올림픽위원회 부위원장이 오는 30일 6월 정기 가석방 대상에 포함돼 풀려납니다.

법무부 담당자는 "김홍업씨의 경우 이미 형기의 4분의 3 이상을 채운데다 6억원 넘는 추징금과 벌금을 다 냈다는 점을 고려했고, 74세인 김운용씨는 고령에다 7억4천만원인 추징금을 완납했다는 점을 고려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