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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사건사고 소식입니다. 지하철 역의 승강기가 갑자기 멈춰서서 시민 7명이 3시간 가까이 갇혀 있다 구조됐습니다.
한승구 기자입니다.
<기자>
지하철 승강기 통로에서 한 할머니가 구조대 줄에 매달려 위로 올라옵니다.
어제(26일) 저녁 6시쯤.
지하철 6호선 안암역 승강기 안전장치에 이상이 생겨 승강기가 1m 가량 추락했습니다.
승강기안에 타고있던 시민 7명이 3시간동안 갇혀있다 119구조대에 의해 모두 구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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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시각 서울 방학동에서는 상수도관이 파열돼 도로 일부가 물에 잠겼습니다.
복구작업은 밤 9시 반에 끝났지만 이 일대 20여 가구에 4시간 동안 물이 나오지 않아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수도사업소 측은 수도관이 노후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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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10시 반쯤 강원도 강릉시 교동에서 시내버스가 도로 옆 주택 담벼락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사 32살 김 모씨와 승객 등 10여명이 다쳐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시내버스가 빗길에 미끄러져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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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 일가족 3명이 어젯밤 10시 반 인천 해경에 도착했습니다.
42살 홍 모씨등 3명은 해경에 도착한 뒤 곧바로 군 중앙합동신문조로 다시 인계돼 귀순경위등에 대해 집중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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