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2월 영업을 시작한 북한 진출 1호 은행인 우리은행 개성공단 지점의 영업실적이 적은 금액이지만 꾸준히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우리은행은 개성공단 지점의 예수금이 지난 1월 15만4천달러에서 5월 43만6천달러로 넉
달 사이 두 배 가까이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예수금은 개성공단 시범단지 입주기업 본사가 송금한 것으로, 공단에서 고용중인 북한 근로자들의 임금지불 등을 위해 쓰이고 있습니다.
영업수익도 1월 9천달러에서 5월 1만7천달러로 크게 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