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시아에 지속되고 있는 폭염으로 인도와 파키스탄의 사망자가 470 여명으로 증가했다고 PTI통신이 보도했습니다.
북인도 지역에서는 섭씨 45도 전후의 폭염이 한달 이상 지속되면서 현재까지 공식 사망자가 368명으로 늘어났습니다.
정부 관리들은 몬순의 도래로 기온은 점차 떨어지고 있지만 오지에서 혹서로 인한 피해 소식이 접수되면서 사망자가 계속 불어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파키스탄령 펀자브 지역에서도 평균 46도의 사우나 더위가 계속되면서 100 여명이 사망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현지 언론이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