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경제

'공짜로 차량점검' 빙자해 엔진오일 강매 '주의'

한승희

입력 : 2005.06.26 09:35


자동차를 공짜로 점검해준다고 접근해 엔진오일을 넣은 뒤 대금결제를 요구하는 사례가 빈발하고 있습니다.

한국소비자보호원은 자동차를 무상으로 점검해준다며 유명 자동차 회사 정비복 차림으로 직장 등을 방문해 엔진오일을 넣어준 뒤 나중에 환불해준다고 속여 19만8천원의 대금결제를 요구하는 사례가 많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이들은 실제 자동차 회사와는 전혀 상관이 없고 전화번호 변경으로 연락이 되지 않는 경우가 많아 소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