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을 방문하하고 있는 황우석 교수가 한국 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특별 강연을 했습니다.
'생명공학과 미래의 삶'이라는 주제로 열린 25일 강연에서 황 교수는, "지금까지의 연구 결과는 시작에 불과하지만 머지 않아 난치병 치료 정상의 고지에 태극기를 꽂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황 교수는 또 학생들에게 "조국에 대한 자긍심을 갖고 열심히 공부해 하늘이 준 기회를 살려 훌륭한 열매를 거두는데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이번 강연에는 일본에 거주하는 한국 초중고등학생과 학부모 등 600여명이 참석해 뜨거운 관심을 나타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