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생활·문화

'잘 자면 우울증 치료돼'…첫 연구사례 발표

남정민

입력 : 2005.06.24 14:03


수면이 우울증 치료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로체스터대학 연구진들의 분석 결과, 불면증을 겪는 우울증 환자들은 6개월 치료를 받더라도 여전히 우울증을 앓고있을 가능성이 잠을 잘 자는 환자들보다 11배나 높으며, 1년 뒤에는 17배나 높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는 불면증이 우울증을 연장시킨다는 점을 입증한 첫 연구 사례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