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우리당 내 '한나라당 4.30 재·보궐선거 사조직불법동원 진상조사단'은 24일 첫 회의를 갖고 법적대응과 박근혜 대표의 사과를 촉구했습니다.
진상조사위원인 문석호 의원은 특히 "한나라당이 지난 대선 당시 차떼기로 걷은 불법대선자금의 사용내역을 끝까지 밝히지 않은 것이 이번 사조직 동원과 무관치 않다"며 "불법 사조직을 운영하기 위해선 돈이 필요했을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조배숙 의원은 "사조직 불법동원은 깨끗한 선거문화를 거꾸로 돌리는 일"이라며 "박근혜 대표는 국민 앞에 사과하고 검찰에서는 형평에 맞게 관련자를 샅샅이 조사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