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보상금 외 성금 모금해 최대한 보상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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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총기난사 참극으로 사망한 장병들은 모두 국립묘지에 안장될 예정입니다. 유족들에게는 최대한 피해를 보상해 주겠다고 국방부가 밝혔습니다.
이승재 기자입니다.
<기자>
국방부는 이번 사건으로 희생된 장병들이 최전방에서 근무하다가 불의의 사건으로 숨진 만큼 공무상 순직으로 처리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국방부는 사망자를 대전 국립묘지에 안장할 예정입니다.
그러나 유족들이 시신 인도를 요청하면 유족들의 의견을 따를 계획입니다.
육군은 영결식을 사단장장으로 치르기로 했습니다.
김종명 중위 유족에게는 사망보상금과 재해위로금 등을 합쳐 4천5백만원의 보상금을 지급하고 상병 7명에 대해서는 3천4백만원씩의 사망보상금을 각각 지급할 계획으로 알려졌습니다.
국방부는 또 김 중위 유족에게는 130만원, 상병 유족들에게는 70만원의 연금을 매달 지급할 계획입니다.
국방부는 공식 보상금과는 별도로 육군 차원의 성금 모금을 벌여 유족들에게 최대한 성의를 표시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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