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가니스탄에서 소녀들을 교육시키는 것에 대한 반발로 21일 한 여자 초등학교에 괴한들이 난입해 불을 질렀다고 현지관리들이 밝혔습니다.
아프간 로가르주 경찰서장인 모하메드는 21일
밤 괴한들이 한 여자 초등학교에 침입해 휘발유를 붓고 불을 질러 건물과 교실로 사용되던 텐트 한 동이 불탔다고 말했습니다.
아프간은 지난 2001년 탈레반 정권이 붕괴된 뒤 소녀들에 대한 교육이 재개되자 보수적인 시골 지방을 중심으로 여학교에 대한 공격이 계속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