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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호
입력 : 2005.06.23 19:57|수정 : 2005.06.23 19:57
부동산 투기와 탈루를 조장하고 있는 전국 95곳의 기획부동산업체들에 대한 일제 세무조사가 시작됐습니다.
국세청은 특히 부부가 합쳐 집 3채 이상을 보유한 다수주택보유자 18만1천세대를 대상으로 탈세와 법 위반 여부를 가려내기 위한 정밀검증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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