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완기 청와대 인사 수석 밝혀
<김완기 청와대 인사수석 브리핑>-공기업 낙하산 인사 논란과 관련 해명.
공교롭게도 영남 분들이 이렇게 많이 보은인사 이러면서 선발이 됐다. 이렇게 얘기하는데 저는 이 문제를 이렇게 본다. 누구한테 들은 얘기가 아니라 제 판단인데 대부분의 분들이 현직에 있었던 분이었다, 현직에 소위 그 기관에서 조직에서 잘 나가는 분이었다, 전도가 꽤 밝은 분이었다, 그런데 당에서 소위 차출을 했겠죠. 현실적으로 보면. 그 지역은 당시 우리 당에서 공천하면 좋을 것 같으니까 좀 나와 달라, 몇 번 망설임 끝에 나간 사람이 많이 있을 것이다. 나가면 현실적으로 가능성이 없는데 이러면서도 나간 분이 안 있겠나. 특히 영남쪽을 그랬으리라고 본다. 현실적으로. 현직에 있는 사람을 등을 밀면서 당에서 차출해서 나가 달라 해서 나간 사람들이 낙선한 뒤에 생계가 어려울 정도로 하는 일도 없이 이렇게 노는 분들이 많은 것이 영남지역에 진출했던 소위 열린우리당 공천을 받고 출마했던 분들 아니겠느냐.
그런 데서 아마 기왕에 기관, 조직에 근무할 때 능력을 인정받고 나름대로 전도도 양양했던 사람이 정치권에 어쨌든 발을 디뎌서 열린우리당의 요청에 의해서 나가서 실패를 한 뒤에 그 능력으로 봐서 어딘가 적재적소를 찾아서 써준다고 하면 좋지 않겠느냐, 이러한 얘기들이 당에서도 많이 오고 있을 것이다. 그런 점으로 봐야 할 것이다. 예를 들면 호남에서도 그런 케이스가 있다고 하면 호남이 아니고 중부권이든 어디든 간에 그런 케이스가 있어서 등용된 분들이 한둘이 아니다, 저는 그렇게 본다. 꼭 영남 케이스가 영남쪽이 열린우리당이 열세였고 또 상당히 많은 분들이 권고에 의해서 소위 출정을 했다가 실패를 하고 그래서 그 분들이 오히려 부각이 되고 그럴 뿐이지 다른 지역도 다 그런 점들은 고려의 요소가 되지 않겠느냐 본다.
대부분 아시는 바와 같이 여기저기 공모꾼이 있다. 어디나 보면 여기에도 응모를 해 보고 여기에도 응모를 해 보고 다니면서 응모를 하는 분들이 많이 있는데 이런 분들은 당연히 탈락이 되고 불평불만이 고조된다.
아까 얘기한 소위 공모꾼이라고 하는 얘기, 그것은 공모를 내가 알기로도 한 10여번 하는 분이 있다. 그렇게 자기의 어떤 적성이나 자기의 어떤 과거의 경력 이런 것을 고려하지 않고 웬만한 공기업, 웬만한 산하단체에는 5번이고 10번이고 계속해서 공모를 하고 탈락하면 또 다른 기관을 찾아서 공고만 나면 공모하는 분도 적지 않다 적지 않다 이것을 밝혀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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