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부터 단계적으로 기술집약적인 혁신형 중소기업에 대한 정부의 금융지원이 강화됩니다.
정부는 23일 노무현 대통령 주재로 회의를 열고 이 같은 중소기업 금융지원 체계 개편방안을 마련했습니다.
이에 따라 스스로 자금조달할 수 있는 우량기업이나 10년이상 정부의 보증을 이용한 기업은 보증비율을 줄여나가는 대신 기술혁신,
창업 중소기업에 대한 보증이 늘어납니다.
또 기술과 사업성 평가를 통해 융자지원뿐 아니라, 정부가 직접 투자하는 방안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