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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국방장관 교체 고민"

정승민

입력 : 2005.06.23 15:54

적임자 찾아본뒤 사표수리 최종 결정할 듯


김완기 청와대 인사수석은 사의를 표명한 윤광웅 국방장관의 사표수리를 놓고 노무현 대통령이 고민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고 밝혔습니다.

김 수석은 "국방개혁의 적임자로 발탁된 윤 장관이 중도 하차할 경우 누구에게 그 임무를 맡길 것인지 후임자를 찾기 쉽지 않은게 사실이라고 밝혔습니다.

김 수석은 일단 적임자가 있는지 찾아 본뒤 사표수리여부를 최종적으로 결정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