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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부가 23일 오전 세종로 정부청사에서 현판 제막식을 갖고 여성정책과 가족 정책을 총괄하는 여성 가족부로 공식 출범했습니다.
새로 출범하는 여성가족부는 보육와 간병, 부양 같은 돌봄 노동의 사회 분담과 한부모 가족 등 다양한 형태의 가족에 대한 지원 정책 등을 추진하게 됩니다.
장하진 장관은 육아 휴직의 일정 기간을 남성이 사용하도록 하는 아버지 휴가제와 가족 간호 휴가제 도입을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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