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상임이사국 진출을 저지하고 징용, 위안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한국과 중국,
타이완 등 4천2백만 명이 서명한 명부가 오는 30일 유엔본부에 전달됩니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 있는 재미 인권단체 '바른역사를 위한 정의연대'는 지난 3월 이후 온·오프라인에서 벌인 서명 작업의 1차 집계 결과를 유엔 사무총장실에 접수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코피 아난 유엔 사무총장실은 서명서 접수에 4명만 참석하도록 하면서 언론사의 취재는 허락하지 않았습니다.
정의연대와 관련 비정부기구들은 이 서명서를 아난 사무총장과 유엔 주요 회원국들에 제출하고 그 사본을 한국과 일본, 중국 대사관에도 전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