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짙은 안개 속 선박 1척 표류

송욱

입력 : 2005.06.23 09:07


22일 오후 7시쯤 인천시 용지군 자월도에서 대이작도로 항해하던 1톤급 배가 짙은 안개 속에 길을 잃고 표류해 해양경찰이 수색에 나섰습니다.

이 선박에는 73살 김모 씨와 53살 장모 씨 등 2명이 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해경은 경비정 4척과 해군 고속정 2척을 이용해 밤 10시부터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으나 짙은 안개 때문에 시계가 2~3미터 정도밖에 안돼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