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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중앙 기사 누락 '외압' 파문

이승열

입력 : 2005.06.23 0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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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중앙 7월호에 게재될 예정이던 "청와대와 김운용 등 위험한 3각 빅딜"이라는 제목의 기사가 외압으로 누락됐다고 해당 기자들이 주장하고 나서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 한나라당은 국회 문광위 특별조사단을 구성해 진상을 규명하자고 촉구했습니다.

청와대는 이에 대해서 "김운용 전 국제 올림픽 위원회 부위원장에게 청와대가 가석방을 약속하고 자진 사퇴를 이끌어냈다는 내용과 이를 삭제하기 위해서 외압을 행사했다는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고 해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