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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합천에 한때 우박

최호원

입력 : 2005.06.23 00:22


21일 낮 4시쯤 경남 합천군 율곡면 갑산리 일대에 갑자기 우박이 쏟아져 일부 과수 농가들이 피해를 입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마산기상대에 따르면 이날 오후 합천 밀양 창녕 등에 짧은 시간에 걸쳐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강한 소나기가 내려 최대 19.5 미리미터의 강수량을 기록했으며 합천 내 일부 지역에선 우박도 쏟아졌습니다.

합천군 측은 "농작물 피해상황은 아직 접수되지 않았으나 또 다시 소나기와 우박이 쏟아질 수 있어 주민들에게 주의를 당부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