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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BFC 전 고위임원들 내주 소환조사

곽상은

입력 : 2005.06.22 17:49


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을 수사하고 있는 대검찰청 중수부는 대우의 해외 비밀금융조직인 영국 금융센터 BFC의 전직 고위임원들을 소환해 조사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수사팀의 한 간부는 "BFC 실무자급 직원들에 대한 조사가 마무리 되면 다음주쯤 이동원 전 대우 영국무역법인장과 이상훈 전 주식회사 대우 전무를 불러 해외 유출 자금의 사용처 등에 대해 집중 조사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