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국방위원회는 지난 19일 경기 연천 비무장지대내 최전방 GP에서 발생한 총기난사사건과 관련해,
진상규명을 위한 상임위 차원의 진상조사단을 구성하기로 합의했습니다.
한나라당 간사인 박
진 의원은 "총기난사사건으로 군의 기강과 안보태세가 무너지고 있다는 국민적 우려가 나오고 있다"면서 "진상규명과 함께 국민적 의혹을 해소하고 참사의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 진상조사단을 구성하자"고 제안했습니다.
이에 대해 열린우리당 간사인 안영근 의원도 "최전방GP 내 참사는 국민적 관심이 큰 만큼 한 점 의혹없이 밝힐 필요가 있다"며 진상조사단 구성에 동의했습니다.
국방위는 이에 따라 여야 국방위원 각 3명씩으로 진상조사단을 구성하고 위원장은 안영근 의원이 맡기로 결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