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왜곡 논란을 빚고 있는 일본의 후소샤판 중학교 역사교과서가 4년 전에 이어 올해도 채택을 앞두고 시중에 판매될 것으로 보입니다.
4년 전 후소샤 교과서는 채택률이 0.039%에 그쳤지만 시중에서는 70만 부가 넘게 팔려 베스트셀러에 오른 바 있습니다.
후소샤 관계자는 올해도 이 교과서 시판을 검토 중이라며, 자사 홈페이지에도 교과서 내용을 그대로 싣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관련해 일본 문부과학성은 내년 봄학기부터 사용될 예정인 중학교 교과서를 미리 일반서점에서 판매해도 좋다고 일본 교과서협회에 전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