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주 초부터 장맛비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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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층에는 찬 공기가, 또 지상에는 따뜻한 공기가 머물면서 기온차로 인해 대기가 불안정해졌기 때문인데요.
오늘(22일)은 중북부지역을 중심으로 오후 한때 약한 소나기가 지나는 곳이 있겠습니다.
그리고
지금 문밖에 나서보면 아주 후텁지근한데요.
해까지 길어지면서 저녁시간까지도
이 후끈한 기운이 남아있는 곳이 많겠습니다.
구름사진입니다.
지금 화면에서는 보기가 어렵지만 중부지방 중심으로
낮은 구름 머물고 있는데요.
오후에는 소나기 구름이 곳곳에 만들어지면서 경기도와 강원도 북부지역에 약하게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는데요, 크게 걱정하실 정도는 아니겠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서울이
30도, 대구가 33까지 오르는 등 아주 덥겠습니다.
목요일인 내일도 대체로 맑은 날씨 이어지겠고요.
내일은 오늘보다도 더 더울 것으로 예상됩니다.
당분간 맑은 날씨가
이어지다가 다음주 월요일쯤부터 전국에 장맛비가 시작되겠는데요.
이번 장마전선의 흐름은 아직까지는 유동적이지만 6월말에서 7월초 사이에는 전국에 다소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됩니다.
(조경아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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