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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한 육군 제 28사단에서 8명의 생명을 앗아간 똑같은 사건이 20년 전에도 일어났다는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육군은 지난 85년 2월 24일 28사단 직할부대 화학지원대 내무실에서 박 모 이병이 부대원들을 향해 M-16을 난사해 부대원 8명이 숨지고 4명이 크게
다치는 사건이 일어났다고 밝혔습니다.
군 당국의 조사결과 당시 박 이병은 고참들의 가혹 행위를 견디지 못해 우발적으로 사건을 일으킨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박 이병은 군사 재판에 회부된 뒤 사형을 당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