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부추전을 나눠먹은 마을 주민 8명이 집단 식중독 증세를 보여 보건당국이 역학조사에 나섰습니다.
21일
오후 1시 10분쯤 전라북도 장수군 번암면 대론리 원대론 마을에서 80살 조모 할머니 등 이 마을 여성 8명이 구토와 어지럼증 등의 증세를 보여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조 할머니 등 3명은 중태입니다.
이들은 점심때 조 할머니의 집 제사 음식으로 쓰일 부추전을 만들어 나눠먹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보건당국은 남은 음식물과 환자 가검물을 채취해 정밀검사를 의뢰하는 등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